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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장거리 여행에서 필요한 공구들


흔히 여름철이 되면 자전거로 어딘가 다녀올 계획을 잡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름방학이 되면 중학생,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이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동네 한 바퀴를 탈 때는 자전거가 중간에 고장나면 집으로 끌고가거나 가까운 자전거포에 가면 되는데 멀리 자전거 여행을 떠난 경우에는 가까운 곳에 자전거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자전거를 고칠 수 있는 기본적인 공구가 필요해집니다. 또한 당장 끌고가야 할 정도가 아니라도 조그만 고장을 방치하고 그대로 타게 되면 나중에는 특수한 공구가 필요해지거나 아예 부품을 교환해야만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펌프, 튜브 보수용 패치, 튜브 보수용 본드, 예비튜브, 타이어레버, (적당한 크기의 스패너) : 이것들은 자전거가 빵구났을 때에 필요합니다. 장거리 여행을 갔는데 자전거 빵꾸를 때울 줄 모르거나 공구가 없다면 참 난감합니다. 이 경우는 자전거의 고장에 있어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빵꾸가 나는 순간 주행이 불가능해지므로 반드시 공구 사용방법을 익혀두고 항상 휴대히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포츠용 자전거의 경우에는 앞바퀴 뒷바퀴 모두 퀵릴리즈(손으로 뺄 수 있는 방식)이어서 스패너가 필요 없으나 그렇지 않은 자전거를 탈 경우에는 튜브를 교체할 상황에 대비하여 필요합니다.

육각렌치 : 자전거를 타다보면 중간에 나사가 풀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브레이크 슈 등을 갈아끼워야 할 경우 등으로 인하여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라이버 : 주로 변속장치의 문제때문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인공구 : 중간에 체인이 끊어지는 경우도 가끔 일어납니다. 이러한 경우에 체인공구가 없으면 제대로 대처할 수 없습니다. 요즘에는 육각렌치, 드라이버, 체인공구가 하나로 묶어진 휴대용 공구도 있습니다.

스포크렌치 : 자전거를 타다보면 바퀴가 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스포크 렌치가 있으면 쉽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스포크 렌치가 없다면 조그만한 몽키스패너로 고칠 수는 있지만 상당히 피곤한 일입니다.

브레이크 케이블, 브레이크 슈, 변속 케이블, 스포크, 니플 : 예비튜브는 위에서도 언급했고 자전거 여행중 필요해질만한 소모품들입니다. 뒷바퀴의 스포크가 부러졌을 경우에는 제대로 수리하려면 스프라켓 홀더와 스프라켓 분리공구가 있어야 하지만 땡볕아래에서 그것을 분리하고 있기는 힘드므로 약간의 꼼수로 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글에서 써 보겠습니다.

위 공구들의 사용방법은 여행을 가시기 전에 익혀두시고 여행을 가실때 가져가셔야 고장난 자전거 앞에서 어찌할 줄을 모르고 당황하는 일이 없습니다.
Posted by 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