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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자전거 도로들[4]

또 불편한 자전거 도로 이야기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의 편의성은 생각하지 않은 채 자동차의 주행위주로만 되어있는 우리나라 도로들 문제가 참 많습니다. 이번것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불편한 자전거 도로Canon | Canon EOS 550D | 1/20sec | F/3.5 | 0.00 EV | ISO-3200


문제의 장소입니다. 여기서 저 앞으로 직진하려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나 보행자는 매우 불편합니다. 이 장소에는 저 앞으로 건너가는 횡단보도 자체가 없습니다. 이곳을 지나려면 매우 불편한 두가지 방법중의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불편한 자전거 도로Canon | Canon EOS 550D | 1/6sec | F/4.0 | 0.00 EV | ISO-3200


위의 계단을 통해 자전거를 들고 내려가서 다리 밑을 지나 다시 자전거를 들고 올라오거나, 저 위쪽의 사진에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다시 건너편 횡단보도를 건넌다음 다시 원래 가던방향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는(신호를 3번 받는)방법이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매우 불편합니다. 그리고, 번외편??으로 몇백미터를 돌아서 언더패스 차로를 따라 돌아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일방통행 차도를 역주행해야만 하기에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여러분이라면 자전거를 들고 내려가겠습니까? 아니면 신호를 3번 받겠습니까? 아니면 몇백미터를 돌아서 법을 어기고 지나가겠습니까? 어느것 하나 내키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불편한 자전거 도로Canon | Canon EOS 550D | 1/13sec | F/3.5 | 0.00 EV | ISO-3200


이곳도 불편한 장소중의 하나입니다. 역시 이 장소도 건너편으로 가는 횡단보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그나마 저 위쪽의 경우보단 낳은 편입니다. 이곳은 어떻게 지나가면 될까요?

불편한 자전거 도로Canon | Canon EOS 550D | 1/6sec | F/5.6 | 0.00 EV | ISO-3200


다리 건너편 저쪽에 횡단보도가 보입니다. 보행자나 자전거 탄 사람은 저기까지 돌아서 가야합니다. 그에 비해서 자동차 탄 사람들은 곧바로 지나갈 수 있습니다. 시에서 여러가지 자전거 관련 행사들을 많이 하는데,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늘리려면 그런 행사보다는 이런 불편을 해결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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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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