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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4 공략 - 썩은 건물(까만 건물)의 원인 - 주거편


모든 그림은 클릭하시면 원래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더 잘 보입니다.)심시티4에 대한 다른 글들을 보려면 심시티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전 글에서 예고한대로 심시티4에서 썩은건물(버려진 건물, 까만 건물)이 주거지역에서 나오는 원인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이 글은 자정쯤에 쓸 예정이라고 이전 글에서 예고하였는데 좀더 일찍 쓰게 됬네요.

상업편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적합성 문제는 주거지역에서도 썩은 건물을 만들어낸다고 언급했었습니다. 자 실제로 그러는지 확인해 봅시다.

심시티4 공략

하류층 주거도시입니다. 상업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심시티4에서 가장 무서운 방망이라는 세금 20%의 철퇴를 내렸습니다. 수요가 바닦을 칩니다. 이 상태에서 시간을 빠르게 한참 돌린 상태가 위 그림입니다. 역시나 썩은 건물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심시티4 공략

적합성을 낮게 하기 위해 열병합 발전소를 여러개 지어주었습니다. 심시티4에서 주거는 대기오염을 싫어합니다. 하류층 -> 중산층 -> 상류층의 순서로 갈수록 더더욱 싫어합니다. 상류층은 천연가스 발전소 한개만으로도 썩은 건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 상태에서 시간을 돌려보겠습니다.

심시티4 공략

엄청난 오염을 일으킨 결과 빛나리 연립주택 하나가 얼마가지 못해서 썩었습니다. 하류층 주거는 대기오염에 덜 민감하지만 저런 어마어마한 오염 앞에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심시티4의 주민도 숨을 쉬고 살아야죠. 위 그림에서 보듯이 주거의 경우에도 상업의 경우처럼 적합성때문에 버려졌는데도 수요가 낮아서 버려졌다고 나옵니다.

주거의 경우 버려진 건물(썩은 건물, 까만 건물)이 나오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제 그 이유를 확인해 봅시다.

심시티4 공략

이 도시의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지하철 노선입니다. 모든 건물앞에 지하철 역이 있고 저렇게 모든 방향으로 지하철이 이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지하철로 통근할때에 최단거리가 되므로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시민은 거의 없고 모두들 지하철을 타고 다닙니다. 참고로 심시티4에서 상류층은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지 않지만 대중교통이 최단거리가 되면 상류층도 잘 이용합니다. 저 지하철 노선중 일부를 파괴하면 엄청난 도로정체가 발생할 겁니다. 저 노선중 일부를 제거했습니다.

심시티4 공략

지하철 노선을 제거하자마자 도로가 한계에 달했다고 나옵니다. 심시티4에서 도로의 경우 일반 도로는 자동차로 500명만 넘게 지나다녀도 빨갛게 변합니다. 위 그림에 보이는 건물은 약 2600명 정도를 수용하고 있고 이중의 절반정도가 직장으로 출근합니다. 그렇다면 저 건물 하나당 1300명분의 자동차가 쏟아져 나올텐데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너무나 뻔합니다. 만약 서울에 지하철이 없고 버스가 없어서 모든 사람들이 자동차를 탄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교통지옥이 됩니다. 지금 이 도시가 그런상태입니다. 이 상태로 시간을 조금만 돌려줍니다.

심시티4 공략

얼마 지나지 않아서 넓은 범위에서 동시에 썩은 건물들이 나타납니다. 주거지역에서 교통혼잡은 이렇게 무섭습니다. 단 이 경우에는 위와같이 버려지는 원인이 제대로 나타납니다. 이 경우에는 수요가 바닦을 치고 있으므로 유입되는 인구가 없어 저렇게 건물이 까만 상태로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나 수요가 있을 경우에는 저 건물에 누군가 들어와서 살았다가 썩었다가를 반복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주 골치아파집니다.

이제 왜 도시에서 썩은 건물이 나타나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일자리 건물이라면 적합성 문제라고 보시면 되고 주거건물이라면 적합성 문제이거나 교통문제입니다. 물론 물이나 전기가 끊어져서 썩은 건물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그런건 너무 기본적인 이야기라서 따로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다음 글을 쓸만한 주제가 생각나거나 누군가가 질문을 하게되면 다음 글을 써야겠습니다. 지금으로서는 딱히 글을 쓸만한 주제가 마땅한게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 동안은 블로그 수익작업이나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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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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