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사진들
자전거 타고 천변을 살살 돌아다니다가 물가에 새들이 있어서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새 이름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 글의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왠지 저 부리에 쪼이면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저 녀석 말고도 자전거도로 주변에 새가 많이 있더군요.
저 녀석은 부리가 노랗고 긴 머리카락같은 것이 머리쪽에서 내려와 있네요. 혹시 저 새 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요? ㅋㅋ 저도 모릅니다. 저 뒤에 오리인지 뭔지는 몰라도 2마리의 다른 새도 보입니다.
이 사진은 사실 여우아저씨 님 블로그에 있는 사진을 흉내내 본 것입니다. 이런 사진을 찍어서 올리셨길래 걍 따라해 봤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삼각대 없이 손으로 들고 찍었는데 다행히 흔들리진 않았네요.
자전거 타고 천변을 살살 돌아다니다가 물가에 새들이 있어서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새 이름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 글의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왠지 저 부리에 쪼이면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저 녀석 말고도 자전거도로 주변에 새가 많이 있더군요.
저 녀석은 부리가 노랗고 긴 머리카락같은 것이 머리쪽에서 내려와 있네요. 혹시 저 새 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요? ㅋㅋ 저도 모릅니다. 저 뒤에 오리인지 뭔지는 몰라도 2마리의 다른 새도 보입니다.
이 사진은 사실 여우아저씨 님 블로그에 있는 사진을 흉내내 본 것입니다. 이런 사진을 찍어서 올리셨길래 걍 따라해 봤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삼각대 없이 손으로 들고 찍었는데 다행히 흔들리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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