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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자전거 도로들 [5]

이번에도 불편한 자전거 도로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불편하다기보단 위험해보이는 곳에 관해 쓰려고 합니다.

Canon | Canon EOS 550D | 1/8sec | F/3.5 | -0.67 EV | ISO-1600


문제가 되는 장소입니다. 이걸 보면 어 조금 위험하네 내려가는 길에 돌맹이가 있잖아 또는 난간이 없어 위험하네 그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이곳이 위험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50D | 1/6sec | F/3.5 | -0.67 EV | ISO-1600


이제 이곳이 왜 제가 위험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내리막길 끝에 엄청난 점프대가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 처음 왔을때 위쪽에서 내려오다가 여기로 떨어질뻔 했습니다. 저는 저 앞쪽에 있는 길은 차도이고 여기는 천변 자전거도로로 자전거가 내려가는 길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위와같이 점프대가 있습니다. 저 높이가 성인 가슴높이정도 됩니다.

이런 길이 왜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써서 정비를 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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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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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죽선 2012.09.30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편한 자전거 도로 시리-즈 재밌게 봤습니다.
    더군다나, 익숙한 장소가 많이 등장하기에 여러부분에서 공감이 되는군요.
    비록 시관계자는 아니지만, 사진 속에 등장하는 시가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고
    침체된 세수입으로 인하여 도시 정비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전거 도로를 만든 이상 책임감 있게 안전할 권리를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연재와 건전한 문제해결의 목소리를 내는 운영자님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