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은 간식거리 - BEEF SNACK
오후에 배가 고파져서 간식거리를 찾다가 몇일전에 친구가 준 간식거리가 생각났습니다. 그 간식거리는 바로 이것..
한국어로 하면 고기과자?? 인가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왠지 좀 딱딱해 보입니다. 뒷면을 보면
뉴질랜드산이네요. 이걸 한우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한우로 만들면 많이 비싸겠죠?
말 그대로 고기과자라고 할 만 합니다. 고기를 말려서 딱딱하게 만들어놓은 것이라서, 고기 특유의 말랑말랑함은 없고, 상당히 딱딱한 편입니다. 그래도 씹어보면 고기맛은 납니다. 한봉지가 35g밖에 안되어서 배를 채우기에는 한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2봉지 한번에 먹었는데 그래도 배가 안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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